"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는 생명공동체"를 사명으로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자'(빌 1:27)란 슬로건을 실천 과제로 50년 세월 동안 교회를 성장시켜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성전봉헌 및 임직예배가 제주시 한경면 대한로 소재 청수교회(기성/최창환 목사)에서 드려졌다. 이기원 목사(지방회 서기/서귀포교회)의 인도와 마하나임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찬송 208장을 부르고 정영열 장로(지방회 부회장/서귀포교회)의 기도와 박상호 목사(지방회 부서기/가나안교회)의 성경봉독(시편 92:12-15) 후 남수은 목사(원로목사/제주제일교회)가 "레바논의 백향목"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남 목사는 "추위와 눈보라 속에 견고하게 자란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하나님의 가치, 하나님의 품격을 높여 드릴 수 있는 성도가 필요한 시대"라며 "오늘 세워진 임직자들은 기도의 용사로 교회의 기둥이 되어 백향목처럼 한결같은 일꾼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최창환 목사의 봉헌사 및 봉헌기도가 있은 후 최창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순서는 이철우 목사(증경지방회장/한라교회)의 기도에 이어 집례자의 임직자 소개와 서약이 있은 후 안수례와 임직패 증정 및 장로메달 증정식을 가졌다. 곧 이어 교회와 가족들의 꽃다발, 예물 증정의 시간을 가진 후 3부 순서로 김창환 목사(증경지방회장/열린문교회)의 권면, 송영성 목사(증경지방회장/신풍교회)의 축사, 이미애 권사(군산성광교회)의 워십에 이어 김성민 집사의 인사와 광고가 있었다. 끝으로 찬송 208장을 부르고 김문길 목사(증경지방회장/애조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성전봉헌 및 임직 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오늘 임직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 장립 : 장시수 김선호 오창훈 김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