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강소농교육은 농촌진흥청에서 권고한 과정을 충실하게 구성하여 진행중이다. 2023년 스마트강소농 교육과정은 농업경영 및 마케팅 전문기관인 좋은세상바라기(주)와 함께 기획하여 운영중이다. 좋은세상바라기(주)는 26년동안 농업농촌영역에서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교육커리큘럼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기업이다.
13일은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대표(경영학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마케팅글쓰기와 보도자료만들기라는 주제로 4시간동안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을 통해 최병석박사가 강조한 것은 인터넷을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나와 농장에 언제든지 접축할 수 있도록 인터넷 채널을 만들어 두는 것이 기본인데 이를 위해 검색엔진이나 포탈사이트에 농장대표를 등록하고, 농장을 등록하는 것은 기본이라는 것이었다. "단어의 선점"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하였는데 이는 광고나 키워드를 선점하는 개념이 아니라 나만이 사용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정하여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전략이 아닌 고객에 나를 인지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략을 위한 수단이었다. 또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통해 직접 보도자료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111개 신문사에 공유하고 노출될 수 있는 비법도 공개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너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였다. 포탈사이트에 농업인이 전문직업인으로 인물등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 나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홈페이지보다도 훨씬 쓸모있는 장소등록과 그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강의 시간이 부족했다. 게다가 111개 신문사에 내 농장의 소개를 기사로 올릴 수 있다니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너무 열심히 강의해 주시고, 귀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신 최병석박사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렇게 유용한 강의를 만들어준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미, 교육담당 신강래)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교육소감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