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학생들, 해외 친구들과 공존과 상생을 이야기한다

서울 150개교 학생들, 12개국 해외 친구들과 국제공동수업 실시

한‧일 특수학급 중학생, 통‧번역프로그램 이용 국제공동수업 참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202312개국 해외학교와 서울학교 간 국제공동수업을 실시하고, 글로벌교육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교육청이 지난해 개발한 번역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국제교류 활동에 취약한 특수학급 학생들도 국제공동수업에 참여한다.

 서울 구룡중학교와 일본 마루츠카중학교 특수학급에서 참여하며,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나누, 교사들은 서로의 교육과정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한국과 해외 학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만나 교류하는 국제공동수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수업 대상 확대, 콘텐츠 및 운영 방식 다양화를 통해 국제공동수업의 활성화를 추진한다.

 

 2022년에는 서울 112개교 학생들이 10개국 113개교 학생들과 국제공동수업으로 만났으며, 2023년에는 서울 150개교 학생들이 12개국 학생들과 만나 소통하게 된다.

 

 교육청은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하여 외국어와 교육 분야 전공자 등으로 원격수업도우미를 위촉, 참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교사들이 협력하여 수업주제 및 학습자료를 공동으로 개발함으로써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육 분야 글로벌 공조를 확대한다.

작성 2023.04.17 08:25 수정 2023.04.17 08: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