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주말 스쿨존 불시 음주단속 실시

수원 광교산 인근 창용초등학교 주변 단속

경찰이 국민들의 공분을 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고 배승아 양 음주운전 사망사고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주말 낮 시간 불시 단속을 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5일 오후 1시 쯤 부터 교통경찰을 동원해 수원 광교산 인근 창용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해 2명의 명허 정지 수치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단속은 음주운전 심각성을 인식한 시민들의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비롯해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해 ‘스쿨존 법규 위반' 특별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단속과정 비음주 처량 운전자에게도 사고예방을 위해 상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 감소에도 대낮 음주운전 사고는 증가해 올해(이달 7일) 최근까지 주간(오전 6시∼오후 6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총 543건 증가했다.


민윤기 수원중부경찰서장는 “아이들이 가장 안전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해 침통하고 안타깝다”며 “지속적인 스쿨존 점검과 시설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3.04.17 11:13 수정 2023.04.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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