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송영길 조기 귀국 요청” - “돈봉투 덕분 0.59% 당대표”

[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


유상범 수석대변인, gwnews.org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사실 규명과 사태 수습을 위해 송영길 전 대표의 조기 귀국을 요청했다는 이재명 대표의 17일 최고위 발언이 전해졌다.

 

상황 판단해 볼 때, 사건 전모가 밝혀지지 않았고 또한 사실을 규명하기에도 어려운 일이라면서도, 이 대표는 이 지점에서 정치적 고려 없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했다.

 

다만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이 대표 선출 전당대회와 관련이 없다고 보기 어려운 여론이라, 조기에 파문을 진정시키려는지, 이 대표가 발언 도중 고개 숙이고 사과를 표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긴 점에 대해서 당대표로서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당으로서 무한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세간에 송영길-이재명관계가 계양을 보궐선거 등을 포함해 2021년은 물론이고 2022년 전당대회와도 무관하지 않다는 분위기다.

 

녹취 파일 3만개 등 사안의 전모가 밝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이 대표 스스로 불미스러운 의혹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당 차원에서 일단 수습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확인된 사실에 따라서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조치를 다 할 것이고,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는 선에서 여론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태도이다.

 

“2021 ‘쩐당대회부패 악취거론하며,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이날 이정근 녹취록 3만개, 어떤 충격적인 내용이 있을지 가늠이 안 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돈봉투 덕분인지 0.59% 포인트 차이 신승으로 당대표가 된 송영길 전 대표는 아직 귀국한다는 소식이 없다는 논평을 덧붙였다.

 

진상규명을 수사기관에 의뢰하겠다고 밝힌 이날 이 대표 최고위 발언에 대해서도, “애초부터 양치기 정당’”이라며, 이에 속을 국민이 아무도 없다는 비유까지 냈다.

 

국회에서 노웅래-이재명 체포동의안모두 부결시킨 사례를 들며, ‘불체포 특권내려 놓겠다고 하고선, 이를 뒤집은 이 대표를 믿을 국민이 없다고 주장했다.

 

우려한 대로, ‘송영길-이재명지역구 상속자 역할할 것인지, 공당 대표 역할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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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4.17 11:52 수정 2023.04.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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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