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교과교실제) 운영학교 142교에 학생 맞춤형 교육 및 고교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8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교과교실제는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교과교실제 운영을 위해 지난 14일(금) 교과교실제 운영 내실화 및 교실 수업 개선 방안 등을 안내하고 우수학교(선덕여중, 점촌고) 사례를 공유했다.
현재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는 142교(중 58교, 고 84교)며,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도내 일반계고등학교에 교과교실제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