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비만 아이까지..아빠가 비만이라면 유전 될까

Medical Research Council, University of Southampton, UK 연구팀 .,엄마 비만 강력연관성 입증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임상 내분비학·대사 저널 논문

해외 의학 논문 심의 의원으로 활동 중인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정민 원장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제공

엄마와 아이의 체지방량과 body-mass index 체질량지수(BMI)가 강력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HealthDay News로 발표됐다.

체지방량이란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양을 말한다. BMI(body-mass index)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서방에서는 18.4 이하면 저체중, 18.5∼24.9면 정상, 25∼29.9는 과체중, 30∼34.9는 비만, 35∼39.9는 고도비만, 40 이상은 초고도 비만으로 표기한다.

Medical Research Council, University of Southampton, UK-제공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학 연구 위원회(MRC) 역학 센터의 레베카 문 교수 연구팀이 아빠와 엄마, 아이 240쌍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 연구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로 보도했다.

사랑을 전파하는 의사회 해외 의학 논문 심의 의원으로 활동 중인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 원장에게 HealthDay News로 발표된 MRC 연구팀의 body-mass index 관해 설명을 구했다.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 원장은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학 연구 위원회(MRC) 역학 센터 연구팀은 인체 계측법(anthropometry)과 이중 에너지 X선 흡수계측 법(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을 이용, 자녀가 4~6세, 6~7세, 8~9세 되었을 때 체성분(body composition)을 측정했다. 체성분이란 체지방, 단백질, 무기질 등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이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녀가 8~9세가 되었을 때 같은 방법으로 부모 체성분을 측정해 부모와 자녀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연구되었고 자녀가 6~7세와 8~9세 되었을 때 모녀간 체지방량과 BMI가 강력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 원장은 자녀가 4세가 되었을 때도 모녀간, 이 같은 연관성이 발견됐고 confidence interval 신뢰구간은 95%였다고 설명했다.

해외 의학 논문 심의 의원으로 활동 중인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 정민 원장은 엄마와 아들, 아빠와 아들, 엄마와 딸 간에는 자녀의 어느 연령대에서도 이 같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문 원장은 유독 모녀간 만 그런 것인지는 앞으로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만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의학 연구 위원회(MRC) 역학 센터 연구팀 결과는 과체중 또는 비만 여성 딸은 출생 초기부터 체중과 체성분 관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 2023.04.17 14:44 수정 2023.04.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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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