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사이버미래혁신융합연구회' 연구결과 공유 세미나 성료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사이버미래혁신융합연구회 기술 공유 세미나>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지난해 3월 국가정보원과 충청지역 사이버보안 및 융합전문가들이 미래사회 융복합 신기술에 대한 사이버보안 대책마련을 위해 발족한 '사이버미래혁신융합연구회'의 첫 연구 결과물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지난 1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LINC3.0사업단(단장 오도창 산학협력부총장)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세미나는 충청권 지역의 국가기관,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제별로 트랙을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A트랙에서는 ChatGPT,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 보안 기술 방향을 소개했으며, B트랙에서는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강화를 위한 요소별 개선 사례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다양한 주제별로 진행된 세미나는 발표 후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교류와 연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역내 학계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시각으로 최신 보안 기술 및 제도적 개선사항 등을 연구한 결과물로 기존 연구회들의 연구결과와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다. 


특히, 국가 행정 및 연구의 중심지인 대전·세종·충남 지역에서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역량있는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고 있어 현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실용적인 연구 결과물 이라는 점과 서로 기술 공유를 통해 업무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은 이러한 연구회가 매우 중요하고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다. 


한편 연구회 회장은 건양대 사이버보안학과 이후기 교수, 운영위원장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과학기술보안연구센터 송중석 센터장, 연구위원장에 고려대(세종) 인공지능사이버보안학과 김희석 교수가 활동 중이다. 


본 연구회 회장인 건양대학교 이후기 교수(LINC3.0사업단 정보담당관)는 “충청 지역의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최신기술과 사이버보안 분야에 대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융합 연구를 활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3.04.18 15:57 수정 2023.04.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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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