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근로자의 날 전 직원 ‘특별휴가’ 실시

-  염종현 의장  공무원 휴식권 보장해 일하고 싶은 의회만들 것

-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12조 제8항 근거로 특별휴가 추진 계획

- 공무직, 기간제 등 기존 휴가 보장 인원 44명 외 공무원 371명 등 415명 전체 대상

- 업무 공백 방지 차 1일 중 전체의 80%, 2일부터 8일 중 20%에 대해 휴가 1일 부여

- “직원들에겐 재충전 시간 제공 소비 진작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되길 

▲경기도의회 광교 신청사의 모습.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근로자의 날(51)을 맞아 의회 사무처 전 직원에 대한 특별휴가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인사문화를 조성해야 한다는 염종현 의장의 인사철칙에 따라 이뤄졌다.

도의회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12(특별휴가) 8항을 근거로 가정의 달을 맞아 현안 업무에 종사해 온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루의 특별휴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의 날 휴가를 보장받는 직원들 외에도 도의회 소속 공무원 전원이 내달 1일부터 8일 중 하루의 특별휴가를 받게 됐다.

의회 사무처 직원은 이날 현재 총 415명으로 이 중 일반직, 시간선택제, 파견직 등 공무원이 371, 공무직, 기간제 등 근로자는 44명이다.

도의회는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의 80%에 대해 1일 중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20%의 근무자는 2일 이후부터 8일 전 하루를 택해 쉴 수 있게끔 조치할 예정이다.

염종현 의장은 11대 의회 개원 후 검찰 압수수색에 대응하고 의정활동을 상시 지원하며 고생해 온 직원들에게 이번 특별휴가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열심히 일한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이 같은 조치가 소비 진작으로 이어져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기념일로서 공무원을 제외한 노동자들은 쉬고 있다.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12조 특별휴가 제8항에 따르면 의장은 직원의 의정 업무나 직무수행에 탁월한 공로가 인정되는 경우 3일 범위 안에서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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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3.04.18 21:20 수정 2023.04.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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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