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19일 광주-제주 초등 5학년 30학급을 대상으로 ‘지역교류 학습인 빛탐인(비타민)학급 평화·인권 두 번째 온라인 수업’을 실시했다.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평화·인권 수업은 두 번째 수업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과 4·19 혁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퀴즈 활동과 사진·지도자료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흥미있게 알아보았다.
광주의 한 참가 학생은 “수업을 통해 광주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독립운동을 했던 형, 누나들의 이야기에 감명받았다”며 “온라인으로 제주 친구들을 만나 수업해서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