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북구 매곡초등학교(교장 김진옥)는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19~21일에 매솔누리 학교 도서관에서‘세계 책의 날을 봄’행사를 운영했다.
4월 23일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로 세계인의 독서증진과, 출판, 저작권 보호의 촉진을 목적으로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매곡초는 이와 관련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 중간놀이 시간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책 관련 프로그램 3가지를 운영으로, ‘세계 책의 날 5행시 지어 봄’행사를 열어 참여한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책 속 인상 깊은 구절을 종이에 써 도서실 게시판에 붙이고 참여 학생에게 포춘쿠키도 선물받으며, 봄을 주제로 동시를 써보는 ‘시가 불러온 봄’행사는 제출된 동시 중 우수작품을 선정해 교내에 전시하고 상품도 증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 주간과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게 됐다”며“앞으로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고 책과 가까워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