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만수) 아버지 학부모 합창단이 창단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20일 영재교육원에서 전주 유·초·중·고등학교의 학부모 중 아버지들로 구성된 전주 학부모(남성) 합창단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에서는 2007년부터 어머니로 구성된 전주 학부모(여성) 합창단을 운영해왔으며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아 합창단 활동을 보다 활성화시키고자 전라북도 최초로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학부모 합창단을 창단하게 됐다.
합창단의 주요 활동으로는 △주 1회 이상 정기연습 및 특별연습 △지역 각종 행사 특별 출연 및 교육 기부 공연 활동 참여 △연말 정기 연주회 등이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 활동 경험을 통해 학부모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전북 교육시책을 반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