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농업인대학 명품 사과반 20일 개강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소장 남윤우)가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대학(대학장 김돈곤 군수) 명품 사과반을 개강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확대와 전문 재배 기술 보급을 위해 개설했으며, 10월까지 총 22100시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한국농수산대학교 과수학과와 연계 추진하는 교육과정은 품종이해,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수확 후 관리, 유통마케팅 등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김돈곤 대학장은 청양 사과의 품질 고급화와 생산량 확대,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 소득향상을 도모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발전과 신기술 보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은 농업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문 과정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았다.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 친환경농업반을 시작으로 지난해 명품 구기자반까지 960여 정예농업인을 배출했다.

작성 2023.04.21 13:12 수정 2023.04.21 15: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석현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