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이불, 담요 등 대형 빨래가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빨래하기 좋은데이’ 이동빨래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지구협의회(회장:원지연)와 대한적십자사 청평봉사회(회장:이진숙)가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추진되는 사업으로 매월 빨래가 어려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빨래를 수거하여 세탁과 건조까지 실시하고 완성된 빨래를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뽀송뽀송 빨래하기 좋은데이’ 사업은 그 동안 가평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던 이동빨래서비스 사업이 올해 2월 종료되면서 빨래를 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청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가평군지구와 청평봉사회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들의 주거환경 개선 및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병록 청평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는 협의체위원분들과 적십자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분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