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 수원 유흥 밀집지역 대규모 합동순찰

경찰 유흥가 밀집지역 급증하는 마약범죄, 성매매, 폭력, 근절 앞장

경찰이 수원 '인계동 박스' 일대를 집중 순찰하고 있다./경기남부청=제공

경기 남부경찰이 경력을 대거 동원해 젊은 층이 몰리는 유흥가일대 야간 합동 순찰・점검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1일 오후 9시 부터 다중인파 밀집지역인 수원 인계동 유흥업소 지역(인계박스) 야간 치안현장 합동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수원 일계동일대는 유흥업소 밀집지역해 타 지역으로부터 유입인구가 증가하고 급증하는 마약사범을 비롯해 성매매, 폭력, 주취신고 등 112신고가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제압하기 위해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장, 수원남부경찰서장, 인계지구대장 등 주요 관서장과, 지역경찰·생활안전·형사 등 다양한 경찰 기능에서 참여해 취약지역 구석구석을 현장점검을 했다.


최근 경찰청은 ‘마약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4.12) 후, 마약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 척결에 대한 의지를 보이기 위해 풍속업소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이러한 치안수요 대응을 위해 2020년 2월 부터 유흥가 밀집지역을 전담으로하는 ‘인계박스 범죄예방팀’을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특히 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치안현장 근무 중 무전을 듣고 112신고 현장에 직접 출동해 현장 지휘하며, 주취자 현장 대응에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 다양한 대응방법 논의했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앞으로도 도내의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마약, 성매매, 주취 폭력 등 불법 행위 근절에 집중할 계획이다.


작성 2023.04.22 15:55 수정 2023.04.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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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