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송영길 전 대표가 프랑스 파리 현지 22일 기자회견에서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고 오늘부터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당당히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는 그다. 당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일단 탈당 수순을 밟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복귀하겠다”고 한다.
어느 정도 이재명 대표와 교감이 이뤄진 것으로 판단된다. 그간 송 전 대표가 즉각 귀국해야 한다는 당 안팎 목소리에도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겠다고 했을 뿐이어서다.
그는 23일 오후 8시 현지 출발해 월요일 오후 3시에 인천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속히 귀국해 책임지고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