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신상호 취임식과 함께 엔데믹 시대 비전 선포식 성료

신상호 회장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제6대 회장 취임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300여개 단체장 참여


[엔터스타뉴스=정진호 기자]

제6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신상호 취임식과 함께 엔데믹 시대 비전 선포식이 지난 20일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명의 여야 국회의원과 협회, 직능경제인단체의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2005년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된 비영리법인단체다. 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지위와 권익 보호, 경제활동 지원 등을 위해 설립된 조직으로, 행정안전부에 등록되어 있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회원단체 300여개와 회원수 700만 명을 아우르며, 직능 경제인들의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신상호 회장은 취임사와 함께 “이제까지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는 300여 개 협회와 단체, 총 7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아우르면서 중소자영업자들을 위해 카드 수수료 인하, 대형마트 휴무제 등의 성과를 내왔다”며 “하지만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더욱 힘들어졌고, 우리 사회도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제부터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한국 사회 주요 문제와 자영업자들의 절박한 상황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밝혔다.

 

20일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문상주 초대회장은 ,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법률이 허물어져 대기업이 들어오지 않은 분야가 없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최악의 상황에 있으며, 정부의 지원이 전혀 피부에 와닿지 않는다며 디지털 시대와 AI 시대를 대처하지 않으면 우리 생업이 존립하기 어려운 때가 왔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김진표 국회의장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도 영상 축사를 통해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에서 직능 경제인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작성 2023.04.23 00:54 수정 2023.04.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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