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W=현주 기자] [세상소리1번지-시사]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한국갤럽 18~20일 자체 여론조사는 ‘긍정’ 31% ‘부정’ 60%이다. 지난주 대비 ‘긍정’ 4% 상승했다는 수치다.
지난 4월 11~13일 여론조사 수치가 ‘긍정 27%’로, 5개월 만에 20%대로 주저앉아, 그 요인엔 ‘일제 강제징용 제3자 해법’,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산물 유입’ 등 주로 대일 관계 이슈가 컸다.
이번 ‘긍정 4%’ 상승 요인엔 대일 이슈, 미 국방부 기밀유출 건으로 악화된 여론이 다소 차분해진다는 분석이다. 다만 ‘러-우’ 무기지원 발언, ‘대만해협 현상변경 중국 탓’ 발언 평가가 아직 남아 있긴 하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 나온, 부정 평가로 ‘외교 32%’ ‘경제민생물가 8%’가 여전한 편이지만, 돈봉투 살포로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4%나 돼, 국민의힘 지지율과 균등해졌다는 평가다.
뉴스토마토 의뢰 미디어토마토 17~19일 여론조사는 ‘긍정’ 34.4% ‘부정’ 64.0%이다. 지난차 대비 ‘긍정’ 3.4% 상승에도 불구하고, 7주째 30%대 머무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선거 최대 쟁점인 중도층 지지율에선 ‘긍정 31.5%’에 ‘부정 66.1%’로 다소 떨어진 수치에다, 지지기반인 영남서도 ‘협치통합’ 항목에선 절반 이상에서 ‘25점 미만 낙제점’ 평가다.
정당지지도에선 ‘국민의힘’ 34.9% ‘민주당’ 48.1% ‘정의당’ 2.0% 수치로, 양당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다. 주로 대통령 ‘인사 53.9%’ ‘경제민생 54.1%’ 외교안보 55.2%’ 항목서 부정 수치는 여전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피를 참조바란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