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원장 이종구)은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북부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공연을 20일, 오후 2회에 걸쳐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3D’는 루이스 캐럴 원작을 신비로움 그대로 몰입형 가상환경 기술과 융합한 실감형 공연이다.
비현실과 공상이 뒤섞인 기묘한 세계로 떠나는 3D 판타지 여행, 재치 넘치는 스토리로 학생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 가족형 뮤지컬이다.
북부지역(충주, 제천 단양, 음성, 괴산⋅증평) 초⋅중학생 1,2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멀리 떨어져 있는 학교에는 차량을 지원하였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5월 18일 안중근의사 음악연가‘하얼빈의 열 하루, 6월 1일 뮤지컬‘목 짧은 기린 지피’ , 6월 22일 뮤지컬 ‘루드윅-베토벤 더 피아노’ 등 4편의 기획공연을 8회에 걸쳐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