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52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 개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미래농업 인재들의 축제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충북 도내 농업계 고등학교(청주농업고, 충북생명산업고, 영동산업과학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농업 관련 지식과 실력을 겨루며 서로의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제 52년 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2526 양일 간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고종현)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주농업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농업 계열 고등학교에서 각각 예선 대회를 거쳐 선발된 179명의 학생과 교사 등 190여 명이 참여하여 지식과 기술을 겨루는 전공경진과 실무 경진, 과제 이수 발표, 골든벨, 글로벌 리더십 대회 뿐만 아니라 영농 학생 예술제와 미래 농업, 농업발명기술체험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농업기술 개발과 농업 교과 교수-학습 활동에 대한 농업 교사들의 현장 연구 발표 대회도 함께 이뤄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를 찾아 연일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런 대 전환의 시대에 1차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라며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하여 농업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 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농업의 리더가 되길 희망하며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향후, 충북영농학생축제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 52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도 참가한다.

 

작성 2023.04.25 10:03 수정 2023.04.25 10:0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