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총파업 대비 학교장 자율 학사조정 안내

울산교육청, 학교급별 수업비상대책반 운영

울산 시내버스 노조가 26일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25일 학교급별 수업비상대책반 회의를 열고 학사 운영 대책을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25일 오후부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서 파업 전 마지막 조정회의를 열고 있다. 25일 자정까지 양측의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울산 시내버스 노조는 26일 첫 차부터 운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버스 총파업이 최종 결정되면 학생과 교직원의 등·하교나 출·퇴근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등하교 시각 조정 등 학교장 자율로 학사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협상이 타결되면 학생들은 정상 등교하면 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시내버스 총파업이 결정되면 학부모 등 구성원에게 26일 오전 6시까지 학사 조정 최종 결정사항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

작성 2023.04.26 08:27 수정 2023.04.26 08: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