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고유빈)은 동부 관내 예술 전시의 출발을 알리는 2023년 제1회 동부 청사갤러리 초대전 개막식을 4월 25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학교예술교육을 중점 추진 과제로 삼아 다양한 특색사업을 펼치고 있다. 학교예술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동부 청사갤러리를 오픈하여 동부 관내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유롭게 작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예술문화를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2023년 제1회 동부 청사갤러리 초대전은 40여 년간 초등교육 현장에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교육자이자 대한민국 미술대전과 대전광역시․충청남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하신 봄빛 김영목 작가의 작품을 조명하였다. 서예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신 봄빛 김영목 작가의 개인전은 4월 25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며 동부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청렴과 고결의 상징인 난초를 소재로 한 가람 이병기의 시조 등을 서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