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자동차 학교 진입 빨라진다

소방청-교육부 부처협업 적극행정으로 재난출동체계 개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소방청(청장 직무대리 남화영)과 초등학교 등 전국의 약 21,000곳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무인 진·출입차단기 실태를 조사하고 긴급 상황시 긴급자동차가 교육시설에 자동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은 차량번호 앞 세자리가 ‘998로 시작하는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을 부착한 소방자동차를 무인 진·출입차단기가 인식해 자동으로 열리도록 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긴급차량이 아파트 등을 진·출입 시 신속히 통과해 화재·구조·구급 골든타임을 단축하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소방청 등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2021년 관련고시를 개정하여 마련되었다.


그 간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설치하였으나, 양 부처 간의 적극행정 노력으로 전국의 교육시설에 선제적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3월부터 전체 교육시설에 대한 무인차단기 실태를 조사하고기능 개선 등을 통해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이 조기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교육기관에 협조 요청한 바 있다.

작성 2023.04.26 10:42 수정 2023.04.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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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