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특별자치시‧도 실무협의회 개최…상생발전 도모

전라북도는 2024118일 새로운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일과 26양일간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와 제2차 실무협의회* 진행했다고 밝혔다.

*(2) 4.25.() 오후 4시 전라북도의회 세미나실 / (1) 2.21() 제주도청

 

특별자치시·도 상생협력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는 특별자치시· 추진 담당 사무관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성공적인 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해 연대·협력할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북에서 열린 이번 실무협의회는 25일 도청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상력의 의의에 대한 우석대학교 황태규 교수의 특강으로 시작됐다. 후 상생협력 협약서()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특별자치도 추진을 위한 특별자치시·도 간 공동 대응 방안과 7월 국회에서 개최될 상생협력 협약식 및 정책 포럼 행사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26일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촌이자 경기전, 오목대, 향교 등 중요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산재되어 있는 한옥마을 방문 일정으로 진행됐다.

 

향후 4개 특별자치시·도는 긴밀한 소통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도자치권을 기반으로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국회 대응 등 상생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상규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선행 특별자치·도의 학습경험을 거울삼아 전북특별자치도를 보다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내실있는 특정책을 마련하겠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고 국가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기존의 특례사업 발굴추진단을 전북특별법 입법추진단으로 전환하고 특례반영 설명 활동, 논리 보강 및 대응전략 협의, 현장 공조 등을 통해 내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에 특별법을 개정하도록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작성 2023.04.26 15:57 수정 2023.04.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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