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고등교육법」 제34조의5제4항에 근거하여 196개의 전국회원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취합하여 공표하였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대학 교육의 본질과 2015개정 교육과정, 문·이과 통합형 수능 도입 취지를 고려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 원칙 준수 및 각 대학의 일반 전형과 특별 전형의 지원 자격이 전형 취지에 부합하는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고등교육법」제34조의5제 3항에 근거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을 통해 권고하였다.
전국 회원대학이 발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은 전체 모집 인원은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자체 구조조정 등으로 2024학년도보다 3,362명 감소한 340,934명, 2023학년도 349,124명 → 2024학년도 344,296명 → 2025학년도 340,934명
수시 및 정시 모집 비율은 전년도 기준 소폭 변동으로 전체 모집 인원 340,934명 중 수시 모집 비중 79.6%(271,481명), 정시 모집 비중 20.4%(69,453명), 최근 5년 간 수시 모집 선발 비율 가장 높음(2021학년도 대비 2.6%p 증가), 전체 모집 인원 감소로 전년 대비 수시 모집 551명, 정시모집 2,811명 감소 했다.
수시 학생부위주,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하되, 전체 모집 인원 감소로 각 전형의 모집 인원 감소는 수시 모집의 86.0%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정시 모집의 91.9%를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로 수시모집학생부 위주 전형 80명, 정시 모집 수능 위주 전형 2,473명 감소했고, 권역별 전형 별 모집 인원은 수도권 소재 대학 수시 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 272명 증가(교과 672명 증가 종합 400명 감소), 정시 모집 수능 위주 전형 701명 감소로 비수도권 대학 모집 시기 별(수시, 정시) 모집 인원 전반적 감소했다.
사회통합전형(기회 균형, 지역 균형) 모집 인원 증가에 따른 기회 균형 선발 모집 인원은 전체 37,424명으로 전년대비 총 990명 증가로 수도권 대학의 지역 균형 선발(교과성적을 활용하는 학교장 추천 전형)은 전년 대비 모집 인원 총 518명 감소했다.
지역 인재 특별 전형 모집 인원 증가는 지역 인재 전형 모집 인원 전년 대비 215명 증가했다.
「학교 폭력 근절 종합 대책」(’23.4)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147개 교에서 학교 폭력 조치 사항 대입 전형 자율 반영에 따른 학생부종합전형 학교 폭력 조치사항 반영 대학 112개 교, 학생부교과전형 학교 폭력 조치 사항 반영 대학 27개 교, 수능위주전형 학교 폭력 조치 사항 반영 대학 21개 교로 나타났다.
여기에 「학교 운동부 폭력 근절 및 스포츠 인권보호 체계 개선 방안」(’21.2)에 따라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부터 체육 특기자 특별전형에서‘학교폭력 조치 사항’ 필수 반영인 체육 특기자 전형 운영 대학 88개 교이다.
문·이과 통합 교육 과정의 취지에 따라 수능 선택 과목과 관계없이 자연, 공학, 의학계열 모집단위 지원 가능 대학 증가는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대비 17개 교에서 수능 미적분·기하(수학 영역), 과학 탐구(탐구 영역) 필수 반영 폐지되었다.
대교협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 주요 사항」 책자를 제작하여 고등학교, 시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www.adiga.kr)에 7월 중 게재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및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