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헝가리 관객과 만나다

2023 국제연극올림픽 축제에 초청받은 오! 마이 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인숙진, 이하 문화원)은 지난 422(), 헝가리 죄르(Győr) 국립극장에서 한국 현대무용단 ! 마이 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공상물리적 춤> 공연 및 찾아가는 한국문화원 행사를 진행했다.

 

2023, 10회를 맞이한 국제연극올림픽은 1959년 그리스에서 시작된 연극 축제로서, 올해 헝가리가 주빈국이다. 이 중, 헝가리 아동청소년극 축제인 패치워크 페스티벌(Patchwork Festial)”에 한국 대표로 ! 마이 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가 초청되었다.

 

아시아의 토네이도로 평가받고 있는 안무가 밝넝쿨이 이끄는 이 단체의 레퍼토리 중 하나인 <공상물리적 춤>은 소리와 움직임의 관계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언어가 다른 헝가리 현지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공연 전과 후, 죄르 국립극장 로비에서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원행사가 진행되었다. 한국 전통놀이에서부터 한복체험까지 다양한 놀이에 현지 관객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 되었다.

 

축제 예술감독 유디트 치라키(Judit Cziráki)공상물리적 춤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뻤고, 더불어 한국문화체험이라는 굉장히 특별한 행사가 현지 관객들에게 조금더 한국을 깊이있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작성 2023.04.27 10:18 수정 2023.04.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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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