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27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이영록)과 ‘시니어 산림복지서비스 안전지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체결식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 문대영 본부장과 국립대전숲체원 이영록 원장이 참석했다.
‘시니어 산림복지서비스 안전지기 시범사업’은 2023년 사회서비스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산림복지 프로그램 이용자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한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중 하나로, 시니어의 경력・역량을 활용하여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영역인 지역사회 돌봄, 안전 관련 등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이다.
참여자는 ▲안전 취약계층(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대상 산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보조 ▲산림복지프로그램 이용객 안전관리 보조 ▲숲길 위험요인 모니터링 등 숲체원 이용객이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체별 역할을 보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 운영 및 평가 지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의 숲체원 내 참여자 배치 및 교육 지원 ▲수행기관의 참여자 모집 및 선발, 활동관리 등 사업을 운영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문대영 중부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들이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