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비 상승 주문감소 우려 속 라이더 배달료 인상...

업주들 생존 위한 포장주문과 근거리 자체 배달과 택해

출처/=네이버 블로그

배달앱업계 수수료와 배달요금 상승 여파로 가맹점과 주문자 감소가 계속되지만 라이더들은 배달비 인상을 요구해 업계는 비상밸이 켜졌다.


28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민·요기요·쿠팡이츠 등 지난달 월간 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해 3월 3532만명에서 올해 2898만명으로 18% 감소했다.


일상회복과 봄철 야외활동이 본격화 되며 배달앱 이용자들이 감소하고 물가 인상으로 인한 가격 부담과 비싼 배달료는 주문이 감소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일선 식당, 카페 점주들은 배달앱 수수료에 부담을 소호하며 지속적으로 이용을 기피하고 식자재, 인건비 상승으로 매출 하락은 포장주문과 근거리 자체 배달과 택하고 있다. 


실제로 수원지역 음식업주들은 2년년 전 배달료가 3000원이던 시절 억지로 버텼지만 최근에는 4000원 이상 상승 어려움을 소호하고 있다. 


수원시 팔달구에서 한 치킨집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포장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가까운 거리는 직접 배달을 하고 있다"며 "일은 늘었지만 생존을 위한 처방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애 배달요금 인상을 요구하는 라이더들의 요구는 계속돼 배달앱 3사는 진퇴양난 삐졌다.


민노총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의민족에 "9년째 동결 중인 기본배달료 3000원을 4000원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사측과 협상이 결렬될 경우 다음달부터 집회와 오토바이 행진, 다음달 5일에는 주문 파업 등으로 압박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배달비를 인상을 주장하는 라이더의 요구를 수용한다면 소비자와 점주들은 주문이 줄어드는 부작용을 감소해야 한다. 결국 상당수 점주들은 생존을 위해 포장 주문 위주로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있다.


배달앱 수수료와 배달비가 오를 것이란 전망에 따라 인상되는 배달비와 음식값은 소비자의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작성 2023.04.28 07:46 수정 2023.04.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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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