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저소득층 청년 저축액 최대 300% 지원 계좌 모집

청년 사회 안착을 위한 자산형성지원 및 자립을 촉진 사업

저소득층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홍보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저소득 청년층의 경제사회활동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저축액의 최대 300%까지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계층의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원 및 자립을 촉진을 위한 정부 매칭 사업이다.

 

모집은 다음달 1~12일까지는 읍동주민센터를 통해 출생일 끝자리 기준 5부제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다. 15~26일까지는 읍면동은 물론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의 하나로 지원대상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청년과 기준중위소득 50%초과 ~100% 이하 가구 청년 등 2가지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등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 중 현재 근로활동중인 만1539세까지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고 있으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100% 이하 가구의 같은 연령대 청년의 경우 근로소득(50만원 초과~220만원 이하), 가구재산(중소도시 기준 2억원 이하)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할 때 지원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 뒤 총 1440만 원(본인납입 360만 원 포함)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720만 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 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작성 2023.04.28 15:48 수정 2023.04.28 15:4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