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 통행제한구간 통행 재개

-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천동로(우리은행 구간), 대전천서로(대우당약국 구간) 개통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중앙로 신·구지하상가 연결공사 통행제한구간 통행 재개 현장>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로 통행이 제한되었던 대전천동로(우리은행 구간), 대전천서로(대우당약국 구간) 등 대전천 양쪽 제방도로 구간의 통행이 28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공사는 대전역 앞 역전지하상가와 옛 충남도청 앞 중앙로 지하상가를 연결하는 공사로 총사업비 182억 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공사에 착수했다.


연결통로 일원은 하루 약 1,100여대(평일, 18:00~19:00/교통영향평가)가 통행하는 구간으로 공사기간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번 통행 재개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8월에 개최 예정인 ‘대전 0시축제’와도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에도 불구하고 공사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주신 인근 상인, 주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는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청년창업공간과 열린시민갤러리, 이벤트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작성 2023.04.28 20:30 수정 2023.04.2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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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