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김창봉)이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김창봉 창업경영대학원장, 김재홍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31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일본의 산업현장들을 방문하며, 일본 산업환경 전반에 대한 다방면의 지식과 경험을 접했다.

롯본기힐즈 모리타워
첫날은 롯본기힐즈 재개발 지역을 견학했다. 롯본기힐즈는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일대에 조성된 세계적으로 성공한 도심재개발·도시재생 모델이다. 1984년 모리빌딩주식회사의 도시재개발사업계획을 시작으로 17년에 걸쳐 2700억여 엔을 투자해 2003년 무서운 도심 이미지를 벗어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했다. 롯본기힐즈 모델은 원주민 재정착률, 공간 개방성 등 우리나라의 재개발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HAL 동경학교 방문
둘째 날은 HAL 동경학교와 오모테산도 재개발지역, 하라주쿠 시장 등을 방문했다. HAL 동경학교는 1984년 개교해 현재 닌텐도, 마이크로스프트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IT 분야 전문학교다.
오모테산도 거리는 도쿄의 샹젤리제 거리로도 불린다. 2006년 랜드마크인 오모테산도 힐즈가 재건축되면서 일본의 패션, 예술 트렌드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지역이다. 방문단은 이후 무역보험공사를 찾아 무역보험·창업지원 업무에 대한 소개 세미나에도 참여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방문(左) 및 기린 맥주공장 견학
마지막 날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진흥공단 동경지사 방문과 기린 맥주공장 견학이었다. 중소기업은 세계 3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일본 경제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으로 일본 경제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 산업환경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
이날 방문단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을 방문해 일본 중소기업 환경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일본 4대 맥주회사 중 하나인 기린맥주공장을 방문해 맥주박물관과 제조공정을 견학하며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창업경영대학원 재학생은 “개인 자격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본 내 산업과 문화의 중심 지역을 다양하게 상세히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연수를 통해 일본과 국내 환경을 비교하며, 창업에 대한 견문을 한층 넓히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중앙대학교 창업경영대학원은 재학생들의 창업·학업 역량 향상을 위해 해외 선진국가들의 창업현황과 인프라 등을 직접 체험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김창봉 원장은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이번 연수가 재학생 여러분의 학업·창업 역량의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창업경영대학원도 앞으로 이번 연수와 같은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여러분과 함께 명품대학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업경영대학원, 2023학년도 1학기 일본 도쿄 해외연수 실시
작성
2023.04.30 13:36
수정
2023.04.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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