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의 가톨릭 대안 특성화고인 양업고등학교(교장 장홍훈)는 ‘자기를 존중하고 남을 배려하는 학생, 좋은 선택을 하고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는 학생, 인성․지성․영성의 삼위일체 전인 교육으로 학업성취도가 향상되는 학생’을 교육목표로 미래를 이끌어가는 진취적이고 품격있는 전인 양성을 위하여 지난 25년간 교육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양업고등학교가 2일, 졸업생과 학부모, 교육계, 지역 인사 등을 초청하여 ‘개교 25주년 기념식’과 ‘남학생 기숙사 축복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과 축복식은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은인에게 감사하고 앞으로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하는 다짐의 시간을 갖고자 계획되었다.
이번 「남학생 기숙사 준공 축복식」은 지난 해 3월 7일 첫 삽을 뜬 ‘남학생 기숙사’가 개교 2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 완공되어 기념식과 함께 축복식을 함께 열었다.
남학생 기숙사는 연면적 1,192㎡, 지상 4층, 지하 1층, 총 34실(독서실, 소그룹 학습 공간, 사감실, 층별 학생 4인 1실 침대방의 6실, 세탁실, 화장실)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교육부와 충북교육청이 약 38억 원을 지원하였다.
양업고등학교는 1998년 입시 위주 경쟁교육에서 새로운 미래 교육의 희망으로 개교하여 그동안 빛나는 성취를 이루며 성장하여 왔다. 1999년부터 교육부 지정 자율학교로 운영되어 왔으며, 윤병훈 베드로 초대 교장 신부는 2013년 포스코 청암 교육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2013년 2대 학교장 장홍훈 세르지오 신부가 부임한 이래, 2013년에는 WGI(William Glasser Institute)로부터 좋은학교(Quality School) 인증을 받았으며, 교육과정우수학교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대한민국 행복학교 박람회 교육부장관 표창,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특히, 양업고등학교는 학생자치회의 발전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자기주도적이고 주체적으로 학생들이 주도하여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으로 7대 특성화 교과 ,산악등반,봉사활동,현장학습,노작,청소년성장프로그램,영성,가족관계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