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업 준비중인 소상공인 사업정리 및 재창업 안내

폐업하거나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 재기지원 컨설팅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시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여파로 폐업을 준비중인 소상공인의 원할한 사업정리 방안과 신규창업 실행방향 등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되는 ‘소상공인 폐업 및 사업전환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의 폐업 충격을 완화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한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고자 마련됐다.


2023년 1월 1일 이후 폐업했거나 사업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폐업 예정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정리 및 재창업 안내 등 재기지원 컨설팅(2회) 및 점포철거비(최대 250만 원)를 동시 지원한다.


이달 2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경영개선을 위한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진행될 예정이다.


장은미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창업과 동일하게 안정적인 폐업과 재기를 위해서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재기 지원 컨설팅을 통해 폐업을 앞둔 불안한 소상공인의 안정을 되찾게 하고, 점포철거비 지원으로 인천시 소상공인의 폐업 충격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3.05.02 10:13 수정 2023.05.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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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