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외 없는 평등 위한 '제43회 장애인의 날 한마당'

다음 세대까지 장애로 인한 고통 없는 삶의 위해 노력 필요

최근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에서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들의 모습/제공=안성시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성시지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평등을 목표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행사 참여 인원수 제한이 해제되면서 장애인, 가족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공연과 어울마당 행사를 즐기기 위해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41명에게 표창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어울마당에서는 투호, 링 던지기 등 민속놀이와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여운천 안성시지회장은 "장애인들의 소외와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된 장애인의 날, 현재와 다음 세대까지 장애로 인한 고통이 없는 삶의 영위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안성시 임병주 부시장은 "안성시는 2023년 장애인의 날 행사 슬로건처럼'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 의미를 담아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지원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돕는 정책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 2023.05.02 15:51 수정 2023.05.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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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