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박정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특화도서관 육성 지원사업은 각 도서관의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고 이용자 요구에 맞는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서구도서관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을 기반으로 그림책 특화 분야에 지원해 선정됐다.
앞으로 서구도서관은 교육청-지자체의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운영 중인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과 ‘그림책’을 주제로 연중 다양한 공공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강화도에 위치한 지역서점으로 그림책방과 출판사를 겸하고 있는 「딸기책방」과 함께 직접 그림책을 만들고 출판하는 ‘그림책 작가 되기 프로젝트’와 초등학생 대상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마음힐링 그림책 함께 읽기,북스타트연계 단계별 책놀이 프로그램, 그림책 동아리 리더 역량 강화 연수, 그림책을 통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그림책으로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