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소방공무원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1년 12월 특수법인으로 설립한 국립소방병원이 2023년 1월 1일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소방병원은 충북혁신도시인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에 2025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하였는데, 소방병원이 없어 일반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치료를 받은 후 공상자로 인정받지 못해서 과도한 치료비로 생계의 어려움도 겪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소방관들에게 건강지표개선과 의료공백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 국립소방병원처럼 공상자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단체가 있다. 사단법인 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는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정부의 충분한 지원과 보호를 받지 못할 때, 이들을 지원하는 역할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또한, 공상자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 후원하는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의 노고와 헌신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일을 하고 있다.
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를 설립한 이학영이사장은 “지금까지 경찰,소방,해경이 국민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일했다면 이제 국가가, 국민이 그들의 수고를 인정하고, 소방병원처럼 현직에 있을 때의 치료와 지원을 하고 만약, 공상자가 되었다면 퇴직 후의 삶까지도 지원해주는 정책들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금까지 숭고한 희생을 한 공상자들에 대한 처우개선의 목소리는 많았지만, 실행은 되지 않아 현재도 생계와 치료의 어려움이 있는 공상자들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사)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가 앞으로도 이런 어려움 속에 있는 분들을 위해 노력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도 함께 마음을 모아주기를 기대해본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찰소방안전후원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후원문의 : 02-63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