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사업장 2곳에서 ‘마음 봄’ 프로그램 운영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군내 50인 이상 사업장 18곳 중 매일유업과 애경케미칼 2곳을 마음 봄사업장으로 지정하고 지난 23일 매일유업에 첫 현판을 걸었다.

 

마음 봄 프로그램은 중장년 근로자들의 정신 건강을 살피면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개입 체계 구축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대상으로 지정된 두 기업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 검진과 근무 환경 조성,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사업 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SIMS)을 통한 정신 건강 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 연계 대면 및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사업주가 참여하는 정신 건강 및 자살 예방 캠페인 등이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 봄 사업장 추진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중장년 자살률 감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5.24 19:54 수정 2023.05.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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