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교육문화회관,‘청소년 미래 꿈갈피’프로그램 운영

꿈을 디자인할 수 있는 청소년 멘토링 활동… 6월 2일까지 신청

익산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형태)이 오는 7월부터 청소년 미래 꿈갈피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청소년 미래 꿈갈피는 익산교육문화회관과 관내 대학이 상호 협약을 맺고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학 및 학과는 전북대학교 수의학과를 비롯해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식품영양학과·글로벌호텔관광학과·전투부사관학과·3D제품디자인학과 등 2개 대학, 6개 학과로 익산시 중학교 2학년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오는 724~25일에 원광보건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전투부사관학과, 3D제품디자인학과의 <사례로 보는 취업 로드맵> 특강과 727~28일에는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식품영양학과의 <장애인 체험과 당도 측정 체험> 진로활동이 이루어진다. 83~4일에는 전북대 수의학과의 <졸업 후 진로와 야생동물 구조센터> 견학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멘티로 참여하는 100여 명의 학생들은 참여 대학의 학과 대학생들과 함께 자율적인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 후 활동 결과 보고서 작성으로 청소년 미래 꿈갈피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작성 2023.05.25 09:16 수정 2023.05.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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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