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위원회위원장 만난 윤건영교육감, 노벨상 길 개척하다

충북 학생들의 노벨상 수상의 꿈을 키우기 위해 스웨덴 및 영국을 방문 중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3(현지시간)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방문하여 닐스 고란 라르손(Nils-Goran Larsson) 노벨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약 두 시간 정도 이루어진 위원장 면담을 통해 노벨상의 역사, 가치관, 선정과정, 우리나라 과학분야의 세계적 인지도 및 노벨상 수상의 길을 걷기 위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한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닐스 라르손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노벨상을 이미 수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에서도 생리의학상 등 과학분야에서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교육적 측면에서 학교나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 수상자들의 생애 일대기 및 성향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우리 일상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과학과 의학의 시초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위원장은 덧붙였다.

작성 2023.05.26 08:37 수정 2023.05.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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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