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가 지난 24일 영농학생회원, 지도교사, 광주시교육청 관계자 내·외빈 등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지방영농학생축제(FFK) 광주대회를 개최했다.
25일 광주자연과학고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과제이수발표 6종목, 전공경진 5종목, 실무능력경진 5종목, FFK골든벨, 글로벌리더십 경진, FFK예술제 등 총 20개 종목의 경진이 이뤄졌다. 자연과학고 및 전남공고 카페베이커리과 출전학생 100명이 참가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
영농학생(FFK: Futere Famers of Korea) 축제는 농촌 및 농업 환경 보전과 미래 식량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의 직업 진로 역량 개발과 더 나은 농생명산업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FFK 광주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FFK 남부지부 부회장인 애완동물과 3학년 민성현 학생은 ‘영농학생축제는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이 되어왔던 농업을 이끌어가기 위한 꿈을 향한 도전’이란 대회사를 통해 영농학생축제 광주대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