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여름을 재촉하는 이슬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날 지역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주민들과 흥겨운 음악 선율에 마음을 싣고 감미로운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JS. ENT(대표 : 박요셉)는 28일 상면에 위치한 DS 카페(대표 : 한정수)에서 100여 명의 관계자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정겨운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박요셉 대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한정수 DS 카페 대표는 “이슬비가 마음을 타고 흘러내려 시원함을 느낀다”면서 “오늘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말했다.

박요셉 대표는 “한정수 대표로부터 상면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받고 쾌히 승낙했다”면서 “문화의 도시 가평에서 음악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가수들이 열창을 할 때마다 열 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앵콜을 외쳐 음악을 통해 모두 하나 되는 행복한 순간을 연출했다.

출연 가수들은 트로트와 흘러간 7080 노래뿐만 아니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팝송 등 다양한 장류의 노래를 선보여 참석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색소폰과 올갠에 능통한 권영복씨는 일렉기타 실력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요셉, 린준, 자영, 솔바람, 하늘바다, 밤안개, 송채미, 신이준, 마성만, 양영식, 공지천 밤안개와 권영복, 김경중 연주자가 참여해 작은 음악회를 빛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