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재개된 어린이 해설사, 어린이 해설사가 뭐지?



문화재청제공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센터(대전 서구)에서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 이음행사’를 개최하고, 코로나로 3년간 중단되었던 어린이 해설사 활동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전했다. 


2013년을 시작으로 매년 천연기념물센터는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를 선발해 왔다. 어린이 해설사는 기본교육을 수료하고 천연기념물센터를 찾은 또래 어린이들에게 전시해설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3년 올해에는 공개모집을 통하여 총 12명의 초등학생을 선발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5~6학년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 제7기로 활동하게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오는 6월 주말부터 각자 활동 가능한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천연기념물센터 내 상설전시실에서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활동시작까지 얼마남지 않은 시점이라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7기는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열린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 이음행사는 선배 기수인 1~6기와 새롭게 선발된 7기가 만나는 자리로, 3년 만에 재개되는 어린이 해설사의 새로운 시작을 다 함께 축하하며 선배와 후배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이다. 이번 이음행사에서는 제7기 어린이 해설사 임명장 수여와 선배 기수 우수 활동자 시상, 전시해설 시연과 같은 시간을 가지게 되며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이와 같은 시간은 제7기의 궁금증과 긴장감을 해소하고 사기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제7기 어린이 해설사들은 선배 기수와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게되며 이는 오는 6월 주말부터 시작될 어린이 해설사 활동에 기대를 주고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재개되는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유산 체험 기회를 더욱 확대·운영하여 자연유산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들로 많은 어린이들이 자연 유산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며 더 널리 자연유산의 가치가 퍼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3년 만에 재개되는 만큼 어린이 해설사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걱정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점들은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전시해설을 듣는 어린이들도 다른 사람보다 또래 친구가 설명을 해주는 것이 더 집중되며 이해가 잘된다고 말했다. 그만큼 전시해설을 하는 어린이 해설사도 듣는 또래 어린이들도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이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활동들은 어린이들에게 그 순간 잠깐이 아닌 장기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어린이 해설사(주니어 도슨트)들은 각각의 특성과 개성으로 해설에 재미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6월 주말부터 활동 시작 예정이며 이에 관심이 있고 색다른 전시해설을 듣고 싶다면 천연기념물 센터 내 내 상설전시실을 방문하기를 바란다. 

pc 배너기사보기 2 우리가 작성한 기사 하단에만 (898X100) 타사이트도 노출
김주희 기자
작성 2023.05.30 15:51 수정 2023.05.30 15: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디어유스 / 등록기자: 김주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