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폭언·폭행 민원 대응...경찰과 합동 모의훈련 실시

- 단계별 대응 매뉴얼 따라 비상벨 호출 시 경찰 신속 출동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대전시가 30일,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는 30일 시청 2층에 있는 소통민원실에서 둔산경찰서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의 특이민원 발생을 가정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시민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연출한 이번 훈련은 민원실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상황별 민원 대응요령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호출 ▲경찰관 초동조치 등 및 임무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이성규 행정자치국장은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방문 시민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민석 기자
작성 2023.05.30 16:13 수정 2023.05.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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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