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일본인 관객이 감동한 원조 K-컬처, ‘난타’와 함께 K-관광 재도약 이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공연 한류의 원조 난타와 연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문체부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국정과제로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97년 초연 이후 현재까지 난타공연을 관람한 외국인 관객은 약 1,150 명이며 그 중 약 250만 명이 일본인 관객이었다. 올해 일본의 한류 붐 20주년(2003겨울연가’ NHK 방영)을 기념해 일본 여행사 HIS, ‘난타’(PMC로덕션), 롯데아울렛과 협력해 531부터 일본인 관광객 1천 명을 대상으로 추억의 한류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일본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K-뷰티, K-팝 여행콘텐츠와 드라마 겨울연가촬영지 남이섬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상품, ‘사랑의 불시착촬영지(로케이션) 투어 등도 함께 홍보해 일본 K-컬처 관심층의 한국 방문을 촉진한다.

 

531오후, 명동에 있는 난타 전용 극장에서는 일본인 관객을 상으로 추억의 한류로모션 시작을 알리는 ‘K-관광 특별 토크쇼개최한다.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이 참석해 일본인 관객들을 환영하고 난타 기획자인 송승환 총감독이 직접 난타에 관한 다양한 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조권 씨도 함께 참여해 일본인 행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콘텐츠, 숨은 골목 맛집 추천 등 K-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문체부는 이번 프로모션에 이어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공연관광 마케팅을 확대한다. K-공연에 대한 관심은 난타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 다양한 뮤지컬, 클래식, 퓨전 국악, 스트리트 댄스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하반기 10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한국 공연관광 대표축제 ‘2023 웰컴 대학로를 앞두고 한일 항공노선이 복원된 일본의 지방 도시 카가와현과 에히메현에서 8월에 쇼케이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쇼케이스에서는 ‘2023 웰컴 대학로의 공연 예정 작품을 소개하고, 현지 여행사와 함께 특화 여행상품을 마케팅한다.

작성 2023.05.31 08:42 수정 2023.05.3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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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