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권도연 기자] 지난 5월 13일부터 28일까지(16일간) 서울 중랑구에서 개최된 <서울 장미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서울 장미축제>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슬로건과 “다시 꽃 중랑” 이라는 주제를 내세웠다. 이번 축제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장미의 향기와 화려한 향연을 선사하여 여름을 장식했다
중랑 장미공원을 비롯한 중랑천 일원에서 열린 <서울 장미축제>는 중랑구에서 2005년 중랑천 둔치 공원화 사업을 출발점으로 시작해 오랜 기간 동안 형성한 장미 터널를 메인으로 내세운다. <서울 장미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5.15km 장미터널을 활용하여 도심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과 공연을 제공한다.
<서울 장미축제>는 갑작스레 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이 시작되며 지난 4년간 열리지 못했다. 4년 만에 돌아온 만큼 중랑구는 대규모 장미축제 개최를 예고했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할 만큼 이번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관람객들은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서울 장미축제>는 [리틀로즈페스티벌], [그랑로즈페스티벌], [겸재로즈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리틀로즈페스티벌]에서는 장미터널부터 로즈팝업가든까지 넓은 공간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고, [그랑로즈페스티벌]에서는 장미전시관과 퍼레이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또한, [겸재로즈페스티벌]에서는 겸재교 하부의 장미가든에서 장미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이 외에도 걷기대회, 중랑아티스트 공연, 뮤지션 공연 등 다양한 볼 거리, 체험거리가 넘쳐났다.
<서울 장미축제>는 참가자들에게 아름다운 장미의 향기와 화려한 향연을 선사하여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많은 관람객들은 도시 속에서도 자연과의 만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장미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한다. <서울 장미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는 중랑구를 넘어서도 서울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서울 장미축제>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지만,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는 여름을 향해 계속해서 피어날 것이다. 이번 축제를 통해 경험한 아름다움과 추억은 참가자들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될 것이다. <서울 장미축제>는 내세운 슬로건만큼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로 막을 내렸고, 4년 만에 다시 중랑에서 사람들의 웃음꽃을 피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동시에 참가자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웃음꽃으로 만든 <서울 장미축제>. 앞으로도 <서울 장미축제>가 예쁜 꽃과 다채로운 문화로 사람들에게 빛나는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길 기대하며 다시 꽃 피는 중랑에서의 장미축제를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