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번영은 우리가 지킨다"

월남참전자회가평군지회, 제1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할 터

   

 

월남참전자회가평군지회(지회장 김청조)는 지난 5월 30일 가평군 보훈회관에서 1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군수군의장보훈단체협의회장월남참전자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월남전참전연혁기념사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과 월남전에 참전한 국군 장병을 기념하는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지난해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5월 29일을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5월 29일은 유엔이 정한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이다이는 과거 유엔정전감시기구(UNTSO) 창설일인 1948년 5월 29일을 기념해 정해졌다.

 

보훈처는 한국이 6.25전쟁 당시 유엔 차원의 대규모 전투의료지원을 받았던 만큼 해외 파병의 중요성을 잘 인식한다는 점을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이날을 해외 파병용사의 날로 지정하고 6.25에 참전한 유엔군 뿐만 아니라 한국이 최초로 대규모 해외 파병에 나섰던 월남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의미를 담았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축사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해외 파병용사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한 첫 번째 기념식을 축하드린다”면서 “가평군에서도 파병  용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월남참전기념탑 건립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6.01 06:29 수정 2023.06.0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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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