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교)는 지난 6월 1일 학교 충공관(강당)에서 ‘2023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취업 맞춤반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충청북도교육청 관계자, 19개 산업체 대표와 3학년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산업 각 분야의 소질과 적성을 가진 학생을 발굴하여 중소기업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 직업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연계하고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번 취업 맞춤반 협약을 통해 기업은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학교는 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 근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학생들은 맞춤형 실무교육 이수 후 해당 기업에 취업하게 되며, 채용된 학생들은 산업기능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할 수 있는 병역 특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정성교 충북공업고등학교장은 “취업 활성화를 도모하여 학생들이 오고 싶어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올해 충북공업고는 ㈜아임삭, 선테스트 코리아(주), ㈜웃샘, ㈜젬, ㈜다모테크, ㈜ 에이치엔앤코퍼레이션, ㈜세종스티로폼, ㈜하나플라텍, 엠에스바이오텍(주), ㈜풍강, ㈜성우모터스, ㈜씨티에스, ㈜다솔이엔지, ㈜에스엠아이, ㈜원앙, ㈜제이피이, ㈜지트론, ㈜하이퍼텍, ㈜맥슨, 성진정밀(주), ㈜한길이에스티 등 충북 내 혹은 인근 지역 중소기업 21개 업체에 41명 학생이 취업 약정 산학 협약을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