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할부금융사인 케이네트웍스와 김형제 고기의철학이 창업 프로모션 중 창업자급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업무 협약식(MOU)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기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이 큰 신규 가맹자를 위해 보다 안정적인 창업비용을 지원하고자 진행됐으며, 이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단 대출 한도 및 금리는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형제 고기의철학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비용의 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는 예비 가맹자들이 해당 프랜차이즈론 을 통해 창업 준비의 부담을 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번 프랜차이즈론 창업비용 대출 관련 지원 이외에도 다양한 창업 혜택을 제공하여 가맹점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형제 고기의철학에서는 이번 협약 외에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과 신협 등 신규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금융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최대 2억 원까지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킴스브라더스(김형제고기의철학) 김성채 대표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현 가맹 점주님들과 예비 가맹점주님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초기 창업 비용의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상생을 위해 발 벗고 나서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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