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귀촌귀농의 생생하고 실질적인 방법 터득

현장 체험중심의 한 달 살아보기 교육,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일조해 官과 民 상생 결과 도출

    

 

<김희경 기자귀촌귀농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 보조사업으로 가평귀촌귀농학교에서 실시된 제6기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5월 8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현장체험중심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문화를 직접 체험하며농촌생활에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실현성을 검토하고 계획해 보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정착했다.

 

예비 귀농자를 위한 귀촌귀농 교육은 가평군의 인구 늘리기 정책에도 일조하고 있어 관과 민이 상생 협력하여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예비 귀농자들이 막연하게 농촌생활을 할 경우 다양한 불안감이 엄습해 오지만 사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지역에서 한 달 살아보기 체험을 해 본다면 어렵지 않게 성공적인 안착을 할 수 있다.

 

채성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아는 것이 힘이고아는 만큼 보인다면서 귀촌귀농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성공모델을 찾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터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생들은 한 달간 실질적이며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참여자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함께 토론하며 자율적인 한 달 살아보기를 실행해 왔다.

 

이들은 매주 한 번씩 8명 전체가 학교에서 만나 일주일의 활동 계획을 짜고 함께 움직이기도 하고 또한 각자 자유롭게 움직이며 귀촌귀농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해 다양한 장소를 방문했다.

 

   

 

표고버섯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실전 연습을 했고 친환경 출하회를 찾아가 무농약 친환경 재배방법도 배우는 등 귀촌귀농을 했을 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했다.

 

또한 마을 이장과 귀농 선배를 찾아 귀촌귀농 준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들었고 부동산을 방문해 땅 시세와 집을 지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 등에 대한 정보도 터득했다.

 

특히 8명이 함께 서로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공유하며 훗날 펼쳐질 귀촌귀농에 대한 이상향을 토론하기도 했다.

 

누구나 갈 수는 있으나 아무나 갈 수 없는 자신의 멋진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성공적인 귀촌귀농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받으며 오길 잘했다라고 말하는 교육생들의 모습에 강한 열정과 확신을 볼 수 있었다.

작성 2023.06.08 13:13 수정 2023.06.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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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