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재발견] 두오모 성당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의 상징물


사진 = Discover Europe 트위터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두오모 성당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이자 가장 널리 알려진 기념물이다.
https://t.co/EBWpkms5H0


두오모 성당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성당이다. 처음 지어졌을 때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으로, 3만 명의 신도를 수용할 수 있었으며 피렌체의 정치적이고 경제적인 지배력을 상징하던 곳이었다.

성당을 짓는 작업은 1296년에 시작되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과 흰색의 대리석 파사드, 르네상스 거장들의 그림과 조각 작품 컬렉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돔 덕분에 명성이 높다. 이 성당이 있는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불린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5.08 08:45 수정 2019.05.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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